디자인을 할때에 매우 중요한 것이 (여러개가 있겠지만) 컬러 구성이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컬러를 잘 활용해서 디자인을 해야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뜻에서 컬러 구성에 관해서 공부 하려고 한다.
유사색 구성
색상환에서 (참조:12색상환과 1차색과 2차색, 그리고 3차색) 연속되는 세가지 컬러나 그 틴트tint, 쉐이드shade 를 이용해 컬러 구성. 유사색들로 구성하였기에 시각적으로 피로하지가 않는 장점이 있다.
무채색 구성
색이 없는 블랙과 화이트와 그레이만을 이용한 구성으로 무거운 느낌과 함께 쉽게 다가갈수 없는 알수없는 경외감 마저 드는것 같다.
보색 구성
색상환에서 서로 보색관계에 있는 컬러들을 이용한 구성. 보색은 말그대로 서로 반대되는 색이기에 잘 사용해야 하며 보색 구성을 하면 눈에 잘 띈다는 특성이 있다. 이미지는 레드와 시안의 보색관계를 활용했다.
동일색 구성
특정 컬러와 동일 계열의 틴트와 쉐이드로 구성. 유사색 구성과 차이점은 유사색 구성은 연속 되는 세개의 컬러 또는 그 컬러들의 틴트, 쉐이드인 반면 동일색 구성은 하나의 색의 틴트와 쉐이드로 구성이 된다.
1차색, 2차색 구성
원색을 활용한 1차색 구성과, 2차색인 그린, 바이올렛, 오렌지 색을 활용해 구성. 이외에도 3차색 구성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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